한국 외교부, 다카이치의 야스쿠니 신사 공물 봉납에 항의
First published Sat, Oct 17
일본의 다카이치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봉납했으며, 신사 참배 자체는 연기된 것으로 보인다. 한국 정부는 이번 공물 봉납에 대해 "깊은 실망과 유감"을 표명했다.123
외교부는 다카이치의 야스쿠니 신사 공물 봉납에 대해 "깊은 실망과 유감"이라는 성명을 발표했으며, 이 표현은 우익 성향의 조선일보부터 중도 매체인 MBC와 연합뉴스에 이르기까지 정치적 스펙트럼 전반의 매체들이 보도했다.1234
다카이치 총리는 또한 일본 정부가 1995년 전시 행위에 대해 표명한 반성인 무라야마 담화를 계승하겠다고 밝혔다.56
야스쿠니 공물 봉납과 정부의 대응은 중도우파 및 혼합 성향 매체들인 한국경제, 경북도민일보, 중앙일보 등에서도 보도되었으며, 이들은 정부의 "실망과 유감"을 전했다.6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