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경찰의 소아 응급실 압수수색에 의료계 반발·장관급 지침 논의
First published Fri, Oct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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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ributed claim: 경찰이 진료 중인 소아 응급실에서 압수수색을 한 일이 의료계와 경찰 간의 논쟁으로 번졌다. 의사 단체들은 압수수색이 진료를 방해하고 환자 안전을 위협했다고 주장하는 반면, 경찰은 적법하게 집행했고 피해를 최소화했다고 밝혔다. 대한의사협회는 압수수색이 환자 안전을 위협했다고 말했고, 경찰은 최소한의 지장만 주면서 집행했다고 반박했다.12
의사들과 환자들은 경찰청 앞에서 "여기 도둑은 없다"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소아 응급실 압수수색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였다. 병원 지도부도 이번 파장에 휘말렸다: 아주대학교병원장은 경찰이 거듭 "죄송하다"며 사과했고, 사직서를 제출한 직원 세 명을 설득해 보겠다고 말했다.34
이 논쟁은 정부에까지 이르렀다. 복지부 장관은 다음 주 경찰청장 직무대행을 만나 필수의료에 대한 수사 지침을 논의할 예정으로, 이제 이 분쟁이 중증 진료를 제공하는 병원 내부에서 경찰이 수사를 어떻게 진행할 것인가의 문제로 확대됐음을 보여준다.5
Attributed claim: 주간조선은 소아 응급실을 "최후의 방어선"이라고 표현하며 그 안에서 집행된 영장에 초점을 맞췄고, 한겨레는 진료가 방해받았다는 의료계의 주장과 적법하게 집행했다는 경찰의 입장을 중심으로 이 사안을 다뤘다. 두 보도 모두 핵심 사건에서는 일치한다: 진료 중 압수수색이 있었고, 의사들이 반발했으며, 경찰이 그 조치를 옹호했다.61